2013 추석, 논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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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린이. 핀은 안드로메다.

지우. 엄청 커졌다.

발레

발레하다 손꼬임

표정이 좋겠다 싶은 사진은 여지없이 감성핀

ㅎ

잠깐 못본 사이에 다들 롱팔 롱다리가 되었다.

은석이. 입이 짧아 뭘 먹질 않아서 영영 작을 것 같더니 벌써 나랑 키가 비슷해졌다

ㅎ 또 감성핀

~

ㅋ

ㅋㅋㅋㅋㅋ 더 많지만 이것만

턱선 무너지는 것, 거의 순삭

좜비 우어어

?

ㅋㅋ

ㅎㅋ

왕녀시다

ㅈㅅ

進擊の지우

외할머니, 지우

참... 여지없이 감성핀... 자동카메라를 갖고 싶다.

잠자리보다 점이 더 눈에 띄는 건 함정

가장 잘나온 사진

형우 얼굴이 조금만 더 나왔으면 위에보다 더 좋았을 사진

엄마손하트

태린이손하트

아육대(?) 보고 응원하는 아이돌이 져서 친구와 폭풍 카톡 ㅋ

지우도 하고싶다

젭라

엄마

데스티네이션

맞은 편은 산이 아니라... 음.. .산은 산인데...  안개낀 부분은 다 바다.

일출 ㅋ 

오랜만에 보는 곰

이번 추석은 하얗게 태웠어. 지우랑 노느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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